안녕하세요~
'개별주 투자로 일 년에 50% 수익 내자!'를
목표 수정을 하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대형주를 들고 계시면 소외감을
더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삼성전자를 홀딩하고 수익을 내다가
점점 돈을 잃다
겨우 본전에 매도하고 나온 케이스입니다.
그럼 제목처럼 개별주 50%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느 종목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가?'
이게 가장 핵심 질문입니다.
저도 50대 진입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1. 트럼프 취임 관련 기사를
챙겨보고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가 취임하고
트럼프 2.0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행보가 어떤지에 대해 유심 있게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 어떤 종목이 트럼프와 연결고리가
있을지 살펴보기 위함이죠!
최근 뉴스를 본 부분을 공유드립니다.
한화그룹 부회장이 취임식 3개 무도회 중 하나인 스타라이트
무도회까지 초청받아 참석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각 기업들의 이해관계가 모두 트럼프 2.0 출범에 맞춰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본인 기업에 유리한 부분을 선점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도 트럼프 취임식· VIP 무도회 참석
취임식 3개 무도회 중 하나인 스타라이트 무도회는 이른바
'VIP'(Very Important Person)만 모이는 소수 정예 행사다.
만찬을 겸한 공식적인 무도회 형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트럼프 측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세심하게 선별한 정·재계 주요 인사만
부부 동반 또는 가족 단위로 참석할 수 있다.
김 부회장은 부친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때부터 이어진 미국 공화당
인사들과의 친분으로 취임식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1월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김승연 회장이 국내 10대 그룹 총수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https://www.yna.co.kr/view 연합뉴스 기사에서 내용 발췌
현대차도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본인 기업에 유리한 부분을 선점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대차그룹이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장재훈 부회장과 북미 법인장 출신 호세 무뇨즈 사장이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정의선 회장과의 면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의 이번 행보는 불안정한 탄핵 정국과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와의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가 미국 대통령 취임 준비 위원회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 기부 시 트럼프 부부가 참석하는
만찬 티켓 6장과 제이디 밴스 부통령 당선자 및 각료 지명자들이
참여하는 만찬이나 리셉션 참가 자격이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도요타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취임식 기부에 동참한 것에 발맞춰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앞서 모든 수입품에 10~20%의 관세를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 상품에 2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현대차를 포함한 대형 완성차 업체들은
이들 국가에서 주요 부품을 조달하고 있어
이러한 발언을 큰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을 건설 중이며
트럼프가 전기차 보조금 폐지 입장을 고수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출처 : 여성 경제신문(https://www.womaneconomy.co.kr)_25/1/13
미국 우선주의에서 미국 수혜주는
미국 주식에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을 하고 있지 않지만,
올해는 꼭 소액이라도 시작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고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종목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세상을 바꾸는 종목에 투자하라!
2. 제너셈 -20%에서 -6%대까지...
매도하려다 참았더니,
이익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금일 코스피 종합을 우선 살펴보겠습니다.
상승 추세는 아니고 보합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종목장 추세입니다.
1/23일은 -1.24% 하락이고 24년 4분기 실적 관련해서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이
상승이 많이 나오는 그런 모습인 듯합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을 많이 하고 있어서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 개별주 투자 : 개별주 투자로 50% 수익을 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고, 투자도 진행 중입니다.
제가 손실을 보고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종합주가지수를 무시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합이 올라가야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다'
이 말을 무조건 명심하고, 주식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주가 방향성이 센 녀석이 주도주가
되는 녀석들이겠죠!
1) 더존비즈온

급하게 들어갔다가 매도해서 손실을 좀 봤던 종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요즘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더존비즈온의 사업영역은 ERP 사업 군 중
클라우드 서비스로 매출 이익 극대화 및 비용 절감이
되고 있다고 공유드렸었습니다.
예상 컨센서스가 기사에 떴길래 기사를 살펴보았고,
영업이익은 23년 대비 40.66% 증가한 액수로
기대하는 중입니다.
추가로 더존 뱅크 컨소시엄도 3월 말 예비인가 목표로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하니 지켜볼만할 것 같습니다.
iM 증권은 특히 더존비즈온의 Amaranth 10 신규 고객 유입과
클라우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헌 연구원은 "AI 도입의 확대는 매출 증가뿐 아니라
클라우드 ERP 전환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ERP는 한 번 도입하면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의 등장은 ERP 교체 수요를
촉발시킬 동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iM 증권이 제시한 더존비즈온의 실적 컨센서스는
2024년 매출액 4001억 원 영업이익 828억 원,
2025년 매출액 4428억 원, 영업익 972억 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2023년과 비교해 40.66%가 증가한 액수다.
신한은행, SGI 서울보증보험과의 합작법인인
테크핀레이팅스의 매출채권팩토링사업 등
신규 사업도 가시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매출채권팩토링은 기업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매출채권을 빠르게 현금화하는 서비스로 포용 금융 측면에서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라며
"또한 더존비즈온이 ERP 시스템을 운영하며 구축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존 금융권과 차별화된 신용평가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라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을 주축으로 한 더존 뱅크 컨소시엄의 행보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더존 뱅크 컨소시엄은 오는 3월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가 이뤄지면
민간 외부평가 위원회 등 금융당국의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예비인가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newsway.co.kr/news/ 뉴스웨이 기사에서 내용 발췌_25/1/22
2) 제너셈
제너셈은 24년 롤러코스터를 탄 주가이기도합니다.
주가 비중을 줄여서 지속적으로 보유한 결과
-20% 정도의 손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유의미한 상승을 보이고 있어,
손실률을 -6%까지 줄였습니다.
그냥 매도하려다가 참고 기다렸더니,
자산을 그래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매수해서 이익실현도 하고
손절도 한 주식입니다.
24년 3분기 실적 내용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1) 3분기 누적: 전년도 대비 134% 매출 증가
영업이익 : 439% 증가 / 53억 3천만 원
2) 3분기 : 전년도 대비 -23% 매출 감소
* 영업이익 : -76% 감소 1억 6천만 원
* 전분기 : 6억 8천만 원

24년 11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센서스를 하회해서 그런지 주가가 폭락했었죠!
24년 4분기 실적은 예상한 실적만큼 증가했을지
기대해 봅니다.
24년, 25년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기업인 만큼
수주 공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산을 잃지 않도록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은 돈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20% → 20%로 만들어 이익실현해 내야겠습니다.
개별주 투자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제50대에 퇴직을 한다고 했을 때
자산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에서
얼마만큼 잘 준비할 수 있는지 매일 체크하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월 배당금은 얼마나 마련이 되는가?
2) 퇴직 후 나의 직업에 대한 몸값은 얼마로 측정되는가?
3) 퇴직 후 월 소득은 500만 원을 만들 수 있는가?
4) 주택 담보대출은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 3년 내 주 담대 80% 상환 목표 설정!
5) 1 주택 갈아타기 시점은 언제로 할 수 있는가?
주가는 향후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미래가치가 반영되기에
그런 부분을 잘 따져보시고
현명한 주식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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