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씩 돈을 모아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겠다는 목표로
카카오 26주 적금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이 적금 상품은 제 용돈과 블로그 수입으로 모아볼 생각이고,
다 모이면 적금 완료에 대한 포스팅을 한 번 더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26주 적금 목표 달성" 하려면 열심히 아끼고 수익화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1. 카카오 뱅크 26주 적금 소개
1) 상품 안내
* 기간 : 6개월
* 금액
※ 26주 동안 매주 최초 가입 금액만큼 자동으로 증액
1천 원, 2천 원, 3천 원, 5천 원, 1만 원 중 선택 가능 (변경 불가)
26주 적금 서비스를 통해서만 입금 가능하며, 그 외의 입금은 모두 제한
(단, 26주 적금 서비스를 통한 납입 실패 시 빈자리 채우기로 납입 가능)
* 대상
실명의 개인 (1인당 30계좌 가입 가능)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17세 이상 내국인
* 적립방법 : 자유적립식
* 우대조건 : 자동이체/달성

2) 26주 동안 함께 달릴 이모티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콘을 선택했습니다.
적금을 1주씩 쌓을 때마다 이모티콘이 적립될 예정입니다.

3) 꾸준히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 블로그 포스팅할 때 사용한 내용인데,
적금할 때도 이 내용이 맘에 들어 적어보았습니다.
광고주도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곳에 광고를 게시하고 싶어 하듯
이 적금도 꾸준히 입금할 수 있는 능력자에게 금리를 더 주는 적금입니다.
"만약 당신이 광고주라면 꾸준하게 글을 포스팅하는 곳에 광고를 게시하고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 6개월 기본 적용금리: 3.5%에
* 26주 성공 시 : 3.5% 추가 금리 적용
아래 만금 예상 원금과 만금 예상 이자가 계산되어 나옵니다.
물론 적금은 돈을 모으는 개념이라 이자가 얼마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0만 원의 제 용돈을 절약하고
부수입으로 이 돈을 현 상태에서 6개월 안에 모을 수 있다면
좋은 시드 머니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시드머니를 확보할 수 있다면,
점점 스노볼 효과를 이자도 투자의 현금 흐름도 더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산을 만드는 것은
Just do it!
무조건 하고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 블로그 이웃님의 글에서 아래 글을 보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회사에 있는 건 임원들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과, 차장급들은
대부분 본인들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목숨 걸고 회사를 지키는 분들 존경한다고...
회사에서 시간 낭비하면서 상사 눈치 보는 인생이라고...
가정을 위해 살고 있고, 회사일은 현재 제 본업이기에 열심히 합니다.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본업이 곧 제 생업이기에 업무시간에 빡세게 근무하고,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 활용해서 수익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자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절약한다는 생각으로 용돈부터 단단히
모아서 적금 넣어 보심이 어떨는지요?

그럼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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