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오매트1 층간 소음방지를 위해 매트를 깔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_1편 안녕하세요~ 아이가 돌이 지나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을 땐, 마냥 귀엽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거실에서 자꾸 넘어지고, 또 넘어져서 이마에 멍이 들어 우는 아이를 보게 되면서 괜찮다 괜찮다고 안아서 보듬어주지만 마음이 정말 짠한 건 어쩔 수 없는 부모 맘이더라고요 와이프가 안 되겠다 싶었는지 매트를 깔자 했습니다. 폭풍 검색한 후 야심 차게 구입한 매트가 도착했고, 일이 있어 2주째 방치되고 있다가 드디어 재단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인생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제 맘대로 되던가요? 힘들었던, 매트 재단과 진행과정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1. 2주째 방치된 롤 상태의 매트의 재단을 시작하다 시작을 한 번 하면 어느 정도는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주말엔 일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 2023.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