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별주 투자로 일 년에 50% 수익 내자!'를
목표 수정을 하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5/5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대체휴무로
연휴 기간입니다.
다만, 미국 증시는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죠!
미국 증시에서 팔란티어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고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나왔습니다
다만, 시간 외에서 -9% 이상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
미국 1분기 GDP에서 -0.3% 역성장이 발생했지만
미국은 GDP 성장률을 연간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제 최근 본업이 바빠진 상황에서
제 부수입 시스템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블로그를 통해 하고 있는데
기사를 통해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건지
조금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5/5, 미국 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보합
팔란티어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폭락!

최근 개인적으로 가장 속상한 일은
본업이 너무 바빠져
시간을 더욱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저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되면 집에 퇴근하고 나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게 되는 점이기 때문에
최대한 에너지를 덜 쓰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도 투자에 대해 열심히 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은 시간을 만들어서
해야 한다는 부분은 변함없습니다.
그중 조정이 오면 매수를 조금 더 해보자고 생각하고
추가 매수를 했는데,
시간 외 폭락이 왔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 외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전 고점 근처에서는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맞아떨어진
부분이었습니다.
일정 부분을 매도하고 가고 있었지만,
추가 매수 타이밍은 좋지 못한 듯합니다.

1) 팔란티어 테크
5/5, 10주 추가 매수 (PLTR) +4.8% 수익 중
5/6, 현재 팔란티어 -13.40% 폭락 중!

보유 주식이 소량이라 엄청난 타격은 아니고
아직은 수익 중이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가 그동안 강세로 상승을 이어간 주식이었는데,
갑자기 폭락으로 하락하다니...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매매차익을 노리고
던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1분기 실적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기에
이번 매도는 좀 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AI 소프트웨어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본격 시작됐다는 평가다.
팰런티어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국내 서학 개미들의 팰런티어 보관 핵도 처음으로 애플을 뛰어넘었다.
6일 금융투자업게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팰런티어는 올해 매출이 8억 8400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EPS)은 0.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매출 8억 6300만 달러,
조정 EPS 0.13달러로 두 수치 모두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앞섰다.
팰런티어의 올해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6억 3430만 달러) 대비 39% 증가했다.
순이익은 2억 1400만 달러(주당 8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앨릭스 카프 팰런티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AI 시대에 현대 기업을 위한 운영 체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우리 소프트웨어가 채택되는 정도는 지각변동 수준의 전환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팰런티어는 정부 부문 매출도 45% 증가해 3억 7300만 달러를 달성했지만,
상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해
2억 5500만 달러를 기록한 점이 고무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부의
연방지출 감소 노력과 함께 미국 국방 분야에서 팰런티어 기술을
채택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수혜를 보고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이 같은 호실적에도 5일 정규장에서 0.41% 하락하며 마감했던
팰런티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9% 넘게 하락했다.
종가 기준 팰런티어는 주가가 올해에만 64% 가까이 올랐다
매일경제 뉴스 기사에서 내용 발췌_250506
수급 부분에 대해 공부를 해보니 실적이 잘 나와도
시장의 수급 부분에서는 이와는 별개로 움직이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 5/6일 자 시장에서 -12.05%로 장 마감!
이틀 연속 두 자릿수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래 두 가지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급적인 면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기 때문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추가 매수를 했기 때문에 매도를 하는 시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전 고점 자리에서 조심!
→ 일정 부분 매도해서 수익 챙길 것
(다음번에는 수익 챙겨야 함)
2) 강한 하락 음포선이 발생하면 하락 신호임!
하락이 강하고 상승이 약하다면 본격적인 하락임!
20일선이 쌍봉이면 정말 조심해야 함!

뉴스 기사에서는 이를 이렇게 해석하고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의 루이 디팔마는 "일부 투자자들은
팔란티어의 점진적인 이익률 감소와 해외 시장 매출의 전년 대비 감소에
실망할 수 있다"면서 "이 회사의 높은 '멀티플'(주가수익비율 등)이
매출 성장 둔화 시 취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팔란티어의 유럽을 비롯한 해외 상업용 분야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직전 분기의 3% 성장에 비하면 부진한 실적이다.
연합뉴스 기사에서 내용 발췌_25/5/7
2) 브로드컴
5/7, 홀딩 중 (AVGO) +21.0% 수익 중
브로드컴은 어떤 회사인가?
아래 내용을 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정리된 분의 내용을
좀 발췌해왔습니다.
이 회사는 광범위한 반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보안 솔루션을 설계, 개발, 공급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반도체 솔루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두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반도체 솔루션 부문에는 모든 제품 라인과 지적 재산권(IP)
라이선싱이 포함된다.
네이버 증권에서 내용 발췌
브로드컴은 ASIC(에이식,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특정 용도용 집적 회로)이라는 이 기술에 특화되어 있어
빅 테크기업들이 자신들에 맞는 AI 칩을 설계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브로드컴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엔비디아는 범용으로 사용하는 AI 데이터센터 및
그래픽 처리 장치에 사용하는 범용 메모리가 많이
들어간다는 부분입니다.
각각의 반도체 기업에서 각각의 기업에 맞춰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 현재의 트렌드에서는
브로드컴이 좀 더 향후에는 발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 부분을 다시 한번 복습해 보면서
기사 내용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칩(프로세서) 시장이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 이어 인공지능(AI)에
최적화한 주문형 반도체(ASIC)의 급성장세가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은 최근 생성형 AI가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시장 성장을 견인,
2030년 3720억 달러(약 530조 8440억 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1470억 달러에서 두 배 이상 급성장세를 예상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17% 수준으로 전망된다.
욜그룹은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성장이 생성형 AI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챗 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연산할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가 필요해서다.
욜그룹은 암호화폐의 급성장 역시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부연했다.
욜그룹은 “특히 GPU와 AI 용 ASIC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중앙처리장치(CPU)와
데이터처리장치(DPU), 네트워킹 프로세서도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는 AI 환경에서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욜그룹은 엔비디아가 GPU로 시장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지만,
AI ASIC 투자가 확대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AI ASIC은 AI 연산에 특화해 설계된 반도체로, 구글과 아마존 웹서비스
AWS) 등이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하기 위해 브로드컴·마벨·알칩 등과 협력 중이다.
전자신문 기사에서 내용 발췌_25/4/28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에서 기회가 보이고 있습니다.
혼돈의 시장이지만, 분명 바닥이 보이고 있고,
상승의 장이 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어떻게 매수를 하고
어떻게 매도를 할지 알아야 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개별주 수익으로 50% 이상을 내보자고
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고 있고,
공부를 해가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수익을 내고 있고,
목표를 향해 간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나간다면 2025년에는 분명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금 마련 계획과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말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4) 주택 담보대출은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 3년 내 주 담대 80% 상환 목표 설정!
5) 1주택 갈아타기 시점은 언제로 할 수 있는가?
→ 1주택 갈아타기 시점을 언제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25년 국내 주식장에서 수익 극대화로
시드머니를 마련해 보고 결정하자!

오늘도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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