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시스템들로 인해 범용 D 램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는 소식들을 접하셨을 겁니다.
그로 인해 반사이익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가져가고 있는 상태이죠!
오늘은 반대편의 시선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1.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HBM에 집중하면서 D 램 가격으로
1분기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내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가 아니라면
낸드플래시, 범용 D 램 가격이 올라서 나한테
돌아오는 이익은 단 1도 없을 것입니다.
올해 삼성전자는 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0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SK 하이닉스도 1분기 30조를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 중에 하나는 PC용 D 램 평균 가격이 오르면서
영업이익이 극대화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PC용 D 램(DDR4 8Gb)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11.5달러였는데요. 1년 만에 8배 이상 뛰었습니다.
전월(9.3달러)과 비교해도 23.7% 올랐고요.
지난 2016년 6월 가격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고치를 썼습니다.
D 램 가격이 10개월 연속 급등하고 있는데요.
아직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C용 D 램 가격은
전 분기보다 91%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같은 기간 낸드 가격도 90%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경제TV 뉴스에서 내용 발췌_26/2/1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굉장히 좋은 소식으로 들릴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이 되는 쪽으로 항상 머리를 굴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반대로 저는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 입장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PC용 D 램 반도체 급등으로 인해 노트북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보통 부품 가격이 인상되면 제조사들은 대안을 찾게 되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품 마진을 가져가야 하는데, 핵심부품이 인상되면
제품가가 올라야만 하고 그로 인해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안을 찾아야 하는 거죠!
중국의 메모리 업체는 반값으로 PC 제조사들의 문을 두드리면서
기회를 엿보는 모습입니다.

글로벌 2·3위 PC 제조사들도 중국산 칩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미국 HP와 델은 CXMT의 D 램에 대한 품질 검증을 진행 중이고요.
대만 PC 업체인 에이수스와 에이서도 중국 파트너 생산 업체에
협력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중국 업체들은 대규모 증설까지 나섰다는데, 삼성과 SK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CXMT가 글로벌 D 램 4위, YMTC가 낸드플래시 6위이긴 한데요.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기준 각각 5%, 10% 수준입니다.
하지만 CXMT와 YMTC 모두 과감한 증설에 나섰는데요.
HBM 생산라인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선 CXMT는 상하이 공장을 증설 중이고요.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갑니다.
또 전체 D 램 생산능력의 20%를 HBM3 생산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YMTC도 내년 가동을 목표로 우한에 3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전체 생산능력의 50%를 D 램에 배정할 예정인데요.
이미 HBM3부터 한중 기술 격차가 4년에서 3년으로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여기에 CXMT와 YMTC가 연내 상하이 증시 상장이 목표인 만큼
곧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겠죠.
삼성과 SK 모두 범용 D 램과 HBM 생산능력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지금 HBM4 가격이 약 700달러인데요.
범용 D 램의 수익성이 HBM과 비슷해졌기 때문입니다.
삼성과 SK는 HBM 경쟁력을 입증했죠.
수익성 측면에서 범용 D 램 공급을 줄일 필요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한국경제TV 뉴스에서 내용 발췌_26/2/19
삼성과 SK 하이닉스가 이런 중국의 범용 D 램 생산 증설로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D 램 공급을 줄일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설명해 줬습니다.
현재의 가격으로는 수익성 측면으로 절대 밀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삼성과 SK 하이닉스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노트북 가격이 더 떨어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사고자 했던 노트북이 10~15만 원 더 비싸졌고,
좀 더 고가 노트북들은 50~100만 원 이상 비싸졌다고 합니다.
램, SSD, CPU 등 핵심부품들이 비싸진 덕분이라고 합니다.
노트북은 필수재는 아니기에 가격이 비싸면
미룰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윈도 10 종료 시점과 맞물려 교체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렸습니다.
작년 말에 교체하는 것이 좀 더 좋았던 타이밍이었던 것을
조금 아쉬운 측면은 있습니다.
노트북을 시간을 두고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엔트로픽 쇼크를 보면서 서
요즘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자산 격차는 심해질 것이고, 원화 가치의 하락은
정해진 논리일 것이다.
'나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이 부분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조용하게 지내고 있지만,
어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을 가지라고 하는 말이
오늘 와닿았습니다.
문제없이 일을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소모품이 아닌
저 사람은 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그렇게 불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많은 고민을 해볼 시점이 왔습니다.
지난번에 공유드린 엔트로픽 쇼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인력 운영을 해나갈 것이고, 거기에서 소모품처럼 해당되지
않으려면 무언가 해결하고 판단하는 포지션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1) 대량 실직 : 자동화, 산업 붕괴
2) 고용 불안정성 증가
3) 직무의 유연화가 발생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직무 + AI를 활용하여 인력은 줄이고 더 많은 업무를
회사에서 요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자산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 포함해서 기술 적응 속도에 따라
계층 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
Chat gpt에서 내용 발췌
1) 노동 소득 의존을 낮추고 자본소득 비중을 늘려라
2) AI 가 하지 못하는 판단, 윤리 전략 중심으로 직업 중심!
이런 방향성을 가지고 불확실한 현재의 상황을
살아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흥국증권 "올해 코스피 전망치 상향…7900까지 오른다 (0) | 2026.03.01 |
|---|---|
| 월가 뒤흔든 'AI 공포'로 미국 주식시장이 하방 압박 중입니다. (0) | 2026.02.26 |
| 엔트로픽 쇼크와 향후 고용과 경제의 미칠 파장은? (0) | 2026.02.23 |
| K 패스 신한카드 발급을 하고 난 뒤 여러 가지 생각! (0) | 2026.02.20 |
| AI 시대 나의 노동가치는 낮아지는데 자산 가치는 증가하고 있다 (2) | 2026.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