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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18년 만에 'S&P 100'서 퇴출... 제 인생 운동화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by 불꽃히멀 20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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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하게 착용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가 신발입니다.

제일 먼저 디자인을 봐야 하겠지만, 일단 신었을 때

편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게 신발인 것 같더라고요

제가 구두를 잘 신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

세상엔 정말 많은 종류의 신발 종류들이 있지만,

그중에 제가 편하게 신고 다닌 종류의 아이템은

몇 가지 되지 않았고,

오늘은 이 아이템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1. 나의 인생 운동화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는 상품광고는 잘 안 하는 편이고,

제가 찾아서 인생 운동화로 6년간 신었던 제품은

이미 솔드아웃 상태입니다.

​

한번 제 인생 운동화로 장착된 아이템은 쉽게

바꾸지 않고 꾸준히 신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신발에 대해 디자인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한 번 찾은 신발을 또다시 구매하게

되면 쇼핑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생 운동화로 찾은 라인업으로 6년 정도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블랙, 화이트로 신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페리에서도 이 라인업을 단종시키는

시점이 오더라고요!

그러니 제 인생 신발도 바꿀 수밖에 없는

변화에 시점이 오게 됩니다.

A-RT APP에서 이미지 발췌

 

그전까지 제가 신었던 신발의 장점을 정리해 봅니다.

​

1) 편안함

2) 바닥이 생고무라 부드럽고 미끄럼 방지 특성이 있음

3) 겉피는 천연가죽이라 부드럽고 발가락 부분과

복숭아뼈 부분이 아프지가 않음

4) 색상은 몇 가지가 있음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 와 블랙만 구입)

5) 정가는 89,000원

할인할 때 39,000원에 2개씩 구입하여 사용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사람 중에는 신발, 의류를 자신이 사용해 보고

꽤나 괜찮은 품목을 정하고 그것을 10벌씩 사놓고

그것만 매일 입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발도 포함이 되고요

신발과 옷에 들이는 시간적 비용을 아껴, 나머지 내가

하려는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인 것이죠!

좀 많이 나갔지만, 실제적으로 그런 분들이 꽤 있습니다.

​

다시 돌아와서 제가 6년 넘게 신은 신발은 그렇게 단종이 되고,

와이프가 새롭게 신발을 사자고 해서 현재는

퓨마, 나이키 보메로, 뉴발란스 740 이렇게 라인업이 늘었습니다.

같은 브랜드만 신던 저는 라인업이 늘었다고 해서

달라질 것 없습니다.

나이키와 뉴발은 겨울엔 못 신고, 퓨마는 비 올 때와 겨울에

신는 용도로 나뉘어 놓았습니다.

뉴발란스는 제값 주고 사고, 나이키는 아울렛에서

추가 할인하는 가격에 꽤 괜찮은 가격에 구매하였죠!

나이키, 아디다스가 요즘 아울렛에 가보면 많은 할인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뉴발란스 홈페이지에서 이미지 발췌

 

 

2. 나이키, 18년 만에 'S&P 100'서 퇴출

​

경향신문 기사에서 이미지 발췌_26/9/8

 

나이키 하면 '마이클 조던'의 농구화가 떠오르고

'Just do it'이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이키는 운동화 중에 꽤 좋은 명품 신발로

기억하고 있는 브랜드이죠!

어렸을 땐 한 번도 신어보지 못한 그런 신발이라

더 그런 이미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저스트 두 잇(Just Do It).” 나이키 광고는 한때 스포츠의 상징처럼 쓰였다.

운동화를 고른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도 나이키였다.

그런데 그런 나이키가 지금 미국 증시의 ‘초우량 주 100개 클럽’에서 빠진다.

나이키는 오는 21일 S&P 100 지수에서 제외된다.

S&P 500에는 남지만, 한때 미국 소비문화와 스포츠 산업을 대표했던

기업으로서는 꽤나 씁쓸한 장면이다.

주가만 보면 더 극적이다. 2021년 고점과 비교하면 주가는

약 80% 가까이 떨어졌고, 시가총액으로는 2000억 달러가 넘는 가치가 증발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은 따로 있다.

스포츠 웨어 시장 자체가 무너진 게 아니라는 점이다.

아디다스는 오히려 잘 나간다.

2025년 아디다스 브랜드의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전년보다 13% 늘어

사상 최대인 248억 유로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20억 5600만 유로였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은 환율 기준 14% 증가했고,

러닝과 축구 등이 이끄는 퍼포먼스 사업 매출은 34% 늘었다.

러닝 시장에서는 호카와 온이 질주 중이다.

호카를 보유한 데커스 아웃도어의 2026회계 연도 호카 매출은

25억 87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5.9% 증가했다.

스위스 러닝 브랜드 온의 2025년 매출은

30억 1400만 스위스프랑으로 30% 뛰었다.

2026년 2분기에도 온의 매출은 전년보다 13.5%,

환율 기준으로는 21.6% 증가했다.

​

경향신문 기사에서 내용 발췌_26/9/8

 

https://kr.investing.com/equities/nike?에서 이미지 발췌

 

그런 나이키가 18년 만에 'S&P 100'서 퇴출 된다고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다른 경쟁자들에게 밀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여전히

잘나가는 브랜드일지는 몰라도 데일리로 신는 러닝화 시장에서는

'나이키니까 산다'는 그런 시대는 이미 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브랜드가 약화되었고, 소비자들이 대중적으로 신는 부분들에서

외면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모두 주가에 반영되어 결국 S&P 100에서

퇴출되는 것이겠죠!

 

 

나이키가 러닝화를 못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페가수스, 베이퍼플라이,

알파플라이 등 오히려 최상급 러닝 기술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문제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신을 러닝화 시장에서의 존재감이다.

전문 러너를 위한 최첨단 제품과 대중이 매일 신고 싶은 제품 사이의 간극이 생겼다.

반면 호카와 온은 전문 러닝 시장에서 출발해 일상 패션까지 파고들었다.

러닝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생겼는데 나이키가 그 흐름의 중심에 서지 못한 것이다.

​

경향신문 기사에서 내용 발췌_26/9/8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시대의 흐름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기업들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키우는 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가 저물고 있다는 모습에 영원한 기업은 없다는 것과

씁쓸한 마음이 몰려옵니다.

​

​

오늘도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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