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갈것같은식당_카페1 곧 망할 것 같은 식당 카페 특징에 대해... 안녕하세요~ 어제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밀키트로 된 떡볶이가 있어, 저만의 물 조절과 어묵, 파 등을 곁들어 맛있게 와이프와 먹었습니다. 아이는 아직 같이 먹지 못해 따로 밥을 차려줘서 먹었지만 말이죠~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나서 와이프가 아이 약을 먹이기 위해 떡뻥과 쫀드기를 챙겨 왔습니다. 갑자기 쫀드기가 먹고 싶었는지 한 개 남은 쫀드기를 챙겨 와서 저한테 뜯어달라고 했습니다. 유통기한 먼저 보고 24년 1월 제품인 거 확인 후 한 부분 뜯어서 와이프에게 줬습니다. 와이프 조금 씹어보더니, 이상한 맛이 난다고 저한테도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저도 씹었는데, 평소의 달달함은 없었지만, 떡볶이를 먹은 터라 맛이 잘 분별이 안된다고 했죠~ 그러곤, 제품을 다 살펴보라고 한순간... 와이프가 경악을.. 2023.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