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1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꾸 챙겨드리고 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본가 부모님 및 장인, 장모님을 뵐 때면, " 내가 나이가 먹은 만큼 부모님, 장인, 장모님의 세월의 흔적도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져 있음을 느낍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고요~ 요즘 시간을 내서 책을 단 10분이라도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도 좋고, 재미있을만한 책들을 읽고 블로그에 공유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또, 글을 읽으면 그 작가만의 생각, 경험을 간접경험하게 되는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생각을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1. " 어머니는 항상 괜찮다고 하신다." 하지만, 원하는 건 있습니다. 광수생각 작가인 박광수 씨는 어머니가 치매로 입원을 하시고 난 부분을 글로 적은 .. 2023.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