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롤1 설 명절을 지내고 와서 든 생각! 안녕하세요~ 설 명절을 맞아 본가를 거쳐 처가댁에서 명절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은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이기에 양가 부모님께 항상 용돈을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용돈을 챙겨드리는 부분이 본업에서 발생되는 비용으로 나가는 부분이라 명절이 있는 달은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와이프와 양가 부모님 용돈을 얼마씩 드려야 할지에 대해 명절 때마다 항상 고민되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많이 드리고 싶은 맘은 언제나 있지만 제 본업으로 발생되는 수입으로만 용돈을 드려야 하기에 얼마 드리지는 못하는 부분은 항상 죄송한 맘이 듭니다. 본가를 다녀오며 들었던 생각들을 제 포스팅 주제로 삼아 간단히 적어 보어 보겠습니다. 1. 본가 or 처가 부모님 용돈을 매달 챙겨드릴 수 있는지.. 2024.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