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블로그 님 글을 읽다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나 자신과의 대화에서 회사에서 나올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게 되었습니다.
현재 경기가 굉장히 나빠서 자영업자가 문을 닫고
가게는 월세가 안 나가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죠!
기업들도 대외 환경이 좋지 않아
비용 효율화를 내세우고 있고,
신입사원의 채용을 대폭 감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바짝 엎드려서 조용히 회사에서
월급을 타고 있는 게 가장 좋은 포지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지속될 수는 없겠죠?
회사와 나와의 관계는 내가 쓸모가 있을 때까지인 거고
그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점점 코너에 몰리게 될 것이고,
언젠가는 회사에서 나오게 되는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주로 주변에서 "뭐 먹고살아야 하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 말에 답변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기술이 있어야 한다'였습니다.
내 몸값이 곧 연봉이냐고 물었을 때? 아니다...
그럼 내가 퇴직했을 때...
그 연봉만큼을 어디 가서도 받을 수가 있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1. 회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착각해서 안된다.
블로그 이웃님들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루틴처럼 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회사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일이 있는 겁니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직장은 있어도 직업은 없을 수 있다.
직장은 있어도 기술(직업)이 없기 때문에 내 연봉은 올라도
내 몸값은 계속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직장에 있는 동안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서 나와야
한다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이게 예전에 세바시에서 나왔던 내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 출근하면 바쁘게 일을 합니다.
다만, 아래 내용에 대한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직업이 있다는 것, 곧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알바를 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부가 수입을 올려
나의 가치를 증명해 보인다면 그건 나의 직업이고 기술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하고 퇴직한 순간 사회에서 돈과 교환할 수 있는 역할이
아무것도 없다면 직업이 없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직업이 있다는 것은?
직장이라는 곳은 남이 만들어놓은 조직인 것이고
직업이라는 것은,
내가 직장이나 조직에 소속되어 있든 소속되어 있지 않든 간에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세바시 인생 질문에서 발췌
최근 제 루틴은 본업을 열심히 하면서
개별주 투자를 하는 것이 제 생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생활 속에 있었고,
지금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된 것이 발생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애드 포스트 수익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협업 진행을 2년 정도 진행했었고,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수익도 발생시켰습니다.
현재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네이버 애드 포스트의
수익의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갑자기 부수입이 끊어진 상태로 변경된 것이죠!
어떤 수익을 발생시키다가
그 수익이 사라져버리면 아쉬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수익화를 실현시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만들어놓은 파이프라인 하나가 어느 날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명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니, 지금 어떤 기술을 만들어 놔야 나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놓으십시오!
그게 냉혹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습니다.
시장에서는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가치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2. 개별주 투자를 해보니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애드 포스트 수익이 없었 졌다고
말씀드렸지만,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스타벅스 한잔 값은
현재 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금액이죠!
티스토리가 현재 $67달러 정도 모아졌고,
$100 가 되면 통장으로 입금 받아 수익화 시킬 예정입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만들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제 시드머니로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2월 : $5.14 수익 (7,440.15 원 _3/7일 자 기준)
3월 : $ 1.93 수익 중 (2,793.68 원 _3/7일 자 기준)
이와 동시에 개별주 투자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개별주 투자를 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테마성으로 돌아가는 장세이다 보니,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며 FOMO를 느낄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 보니, 포트 구성을 적절히 조절하여
리밸런싱 하지 않으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그런 조정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입에서 나오는 말에 따라서 테마군이 달라지며
조정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 개별주 투자 :
3/6일은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거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에
철강주, 특히 강관업체들이 선정될 것이라는 것에
기대감이 강력했던 거 같습니다.
3/7일도 여전히 강관업체 및 철강주들이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그런 국내 주식시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엔터 주와 조선주에 있어서
조선주는 밀리는 모습이 있었지만,
한화 오션과 HD 한국 조선해양의 흐름이
조금 달랐습니다.
한화 오션 +0.88% / HD 한국 조선해양 -5.27%
방산주인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7.82%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방산주가 주가 흐름이 나쁘지 않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알래스카에 매장되어 있는 LGN 가스를
채굴해서 실어 나를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채굴한 LNG를 알래스카와 주요 우방국으로 보내면
인플레이션 문제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트럼프 측의 생각이라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동시에 취하겠다는 뜻이겠네요
LNG 선과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건조 및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듯합니다.
여전히 방산주와 조선주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한한령 해제에 대한 화장품주와
엔터 주도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국방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한미 조선 협력 태스크포스(TF)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본격 가동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 산업 장관이 만난 자리에서
양국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
실무 채널을 통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지난달 말 안덕근 산업부 장관의 방미 기간 미국 측은 해군함을 넘어
LNG를 실어 나를 운반선과 북극항로 일대에 활용할 수 있는 쇄빙선까지
협력 대상 목록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는 미국이 군함·탱커·쇄빙선 등 ‘패키지 주문’을 할 경우
미국 물량을 우선 제작할 수 있다는 제안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쇄빙선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크다는 게 관가의 분석이다.
알래스카에 매장된 LNG를 채굴해 알래스카 내 주요 도시와 우방국으로 공급하면
인플레이션 문제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트럼프 측의 복안이다.
이미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들은 이 분야에서 역량이 입증됐다.
세계 최초의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건조한 곳도 한국 기업이다.
중형 조선소인 HJ 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설계와 건조를 맡아
2009년 진수한 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연구원과 승무원을
최대 85명 태우고 1m 두께의 빙하를 부수며 남극과 북극을 오갈 수 있다.
트럼프 러브콜에도…예산 모자라 표류하는 K쇄빙선
경제·금융 > 정책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2기 행정부가 군함에 이어 우리나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쇄빙선에도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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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 +6.9% 수익 중 (3/7, 0%)
3/7, 15주 추가 매수
견조 하게 버터 주고 있으나,
향후 주가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엔터 주는 BTS 완전체가 되는 6월 활동을 하게 되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증가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튜디오 드래곤 : -20% 손실 중 (3/7, +2.28%)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있고,
25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한 개선감도 있습니다.
1)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2)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한다.
3) 목표가 절실한 사람들이
그 목표를 이루고 만다!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1~3%만 꾸준히 이익을 내면서 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누적수익률로 봤을 때 수익이 날 수 있다
테마장에서는 그런 전략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종목군들을 점검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입니다.
4) 주택 담보대출은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 3년 내 주 담대 80% 상환 목표 설정!
5) 1주택 갈아타기 시점은 언제로 할 수 있는가?
→ 1주택 갈아타기 시점을 언제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25년 국내 주식장에서 수익 극대화로
시드머니를 마련해 보고 결정하자!
그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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