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약에쓰려면없다1 10년 전 블로그 글과 현재의 블로그 쓰는 나의 변화!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의 10년 전 추억 글을 보고 생각하게 되는 글을 써봅니다. 블로그를 쓴 날은 연결고리처럼 이어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엄청 세심하고 계획적인 타입은 아니라 분 단위,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진 않고 해야 할 일들을 구분해서 오전에 할 일들을 순차적으로 진행시키는 편입니다. 그래도 예전에 즉흥적으로 무엇을 할 때보다는 '구체적이고 수치적으로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고쳐먹고 실행 중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척이 되지 않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라고 내가 필요로 할 때면 꼭 무언인가 주변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이상하게 이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주변 정리를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 2024.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