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출근시간이가속노화를진행1 어쩌다 어른' 정희원 교수가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을 보고 드는 생각! 안녕하세요~아이는 여포성 편도염에 걸려밤새 울면서 끙끙대면서엄마를 열심히 찾아 되고개인적인 일로 본가를 방문하는 것까지겹치면서 힘겨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와이프 컨디션이 좋지 않고저도 목감기부터 몸살까지 와서약 먹고 좀 일찍 잠을 청해 9시까지 누워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꼬맹이 아빠 누워있는 건 또 못 봅니다. '아빠 일어나~~~' 뽀로로 음악으로 기상 송 시작 들어갑니다.밤바라라밤바바바!!아직 어질어질하고 목이 아프지만 일어나야만 합니다. 아님 저희 아이가 슬퍼하니까요체력이 점점 떨어져 가는데아이유치원 때 이러다 달리기 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정말 다들 승부욕에 넘쳐 미친 듯이 달린다고 합니다이번 주는 어쩌다 어른에 나온 정희원 교수의 노화 관련된 내용을 관심 있게 보고 포스팅해 보려 합.. 2024.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