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의판단기준1 꼰대에게 미래란 없는가? 안녕하세요~ 요즘 노력하긴 싫은데 성공은 하고 싶어라는 책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꼰대의 정체들의 일부가 술자리에서 " 내가 말이야... 왕년에는~'이라고 외쳐 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 사무실에서도 이런 표현을 듣고 있다니 놀란 말 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테는 말이야~"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럼 이 꼰대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꼰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요즘 말을 꺼내기 조심스러운 시대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개인적인 일은 꺼내지 않으려 하고 있고 제가 할 일만 묵묵히 하려고 합니다. 만약 리더의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한다면, 좀 더 어려운 시기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만, 내가 이랬으니,.. 2023.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