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1 동탄 서울 출퇴근 3개월 후 느낀 점 안녕하세요~ 24년 1월도 다 지나가고 2월까지 제가 출퇴근하면서 느낀 점을 포스팅 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체감 정도는 '굉장히 빠르다'입니다. 어찌 보면 제 마음이 더 급해서 더 그런 거일 수도 있습니다. 제 아이가 6살이 되기 전에 돈을 최대한 벌어놓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월 한 달 동안 새해를 맞고 크게 생활 루틴을 변화시킨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서울로 출퇴근을 하면서 느꼈던 서울 출퇴근을 지속하면서 느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원에서 서울 출퇴근으로 인한 변화 3개월 차 처음 광역버스를 타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버스를 오래 타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본 1시간을 타야 했기 때문입니다. .. 2024.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