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IR지수21위1 자본주의에서 부의 양극화와 계급화는 심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연봉 인상이 1% 정도 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본주의라는 열차에서 제가 몇 번째 칸에 있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만, 적어도 중산층에서도 중, 하 정도에는 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가진 목표, 루틴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다만, 인정해야 하는 부분은 인정하고 가려합니다. 그 부분을 다뤄보려 합니다. 1. 23년 전 세계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PIR) 지수 브런치 스토리에 나오는 홍콩을 통해 바라본 부의 양극화의 미래를 보고 내용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필자는 홍콩에 살면서 부의 양극화가 이렇게나 극단적일 수 있음에 놀라면서, 선택받지 못한 대다수 사람들의 비참한 삶에 연민을 느꼈다고 합니다. 홍콩은 크게 홍콩 섬 (.. 2023.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