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2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미용실을 퇴근하고 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사장님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중 48세 남편과 동갑인 아내분이 아직 애는 어린데 "무엇을 하고 먹고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하소연을 하셨다고 하네요 1. "무엇을 하며 먹고살아야 할까?" 꽤나 막막하게 들릴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아이가 어리고 40대 중반에 나이가 되어가기에 와이프가 간혹 물어보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런 대답을 해 줍니다. "50이 넘었을 때까지 현재 직장을 다니기는 힘들 거라, 자격증 미리 준비하고, 재테크 잘해서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을 최대한 준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라고요 물론, 아직 뭐 결과물이 많지 않기에 와이프가 체감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 2023. 5. 5. 직장에 다니면서 내 직업 기술을 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세바시에 나온 인생 강연을 듣고 포스팅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주로 주변에서 "뭐 먹고살아야 하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 말에 답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값이 곧 연봉이냐고 물었을 때? 아니다... 그럼 내가 퇴직했을 때... 그 연봉만큼을 어디 가서도 받을 수가 있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뇌리에 꽂혔습니다. 1. 직장은 있어도 직업은 없을 수 있다. 직장은 있어도 기술(직업)이 없기 때문에 내 연봉은 올라도 내 몸값은 계속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직장에 있는 동안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서 나와야 한다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 출근하면 바쁘게 일을 합니다. 다만, 아래 내용에 대한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직업이 있다는.. 2023.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