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좋은글1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미용실을 퇴근하고 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사장님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중 48세 남편과 동갑인 아내분이 아직 애는 어린데 "무엇을 하고 먹고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하소연을 하셨다고 하네요 1. "무엇을 하며 먹고살아야 할까?" 꽤나 막막하게 들릴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아이가 어리고 40대 중반에 나이가 되어가기에 와이프가 간혹 물어보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런 대답을 해 줍니다. "50이 넘었을 때까지 현재 직장을 다니기는 힘들 거라, 자격증 미리 준비하고, 재테크 잘해서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을 최대한 준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라고요 물론, 아직 뭐 결과물이 많지 않기에 와이프가 체감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 2023.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