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별주 투자로 일 년에 30% 수익 내자!'로
목표를 수정하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를 보면
금융 소득 2억을 가지고 3천이 증가하신 분
포트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주식에 자산을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고,
그중 수익률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1. 23년 말부터 24년 초에 지국장에
투자하신 분들은 어떤 수익률을
올리셨을까?
1) Tiger 미국 테크 Top 10
→ 매월 중순 배당
미국의 혁신을 이끄는 빅 테크 Top 10 기업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빅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2)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더욱 상승률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일런머스크가 2000억이 넘는 선거 지원금을
쏟아부으며 트럼프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를 했었죠!
트럼프가 일런머스크의 전기차에 대한
부분을 수용할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지만,
결국은 자율 주행 관련된 사항들을 어느 정도
수용해 주지 않을까요?
물론 전기차라는 품목이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부품 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들기에
일자리가 줄어드는 품목입니다.
이를 전기차에 한정 지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기업은 제조업 자체를 자동화, 무인화의
방향성을 잡고 가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CEO는 이 부분에 대해
일찍이 전기차의 경량화를 위해
기가 프레스를 전기차에 적용하여 혁신화를 이뤘고,
공정 자체를 기가 팩토리로 해서 공정 자동화를
최대한 만들어서 시스템화 시킨 사람입니다.
어찌 보면 트럼프의 생각과 반하는 인물이라고
생각고 그의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부분과
반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런머스크가 그가 생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폭적인 지지와 투자를 트럼프에게
쏟아붓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2. 25년 미국 증시에
큰 하락 조정장이 올 수 있을까?
아래 내용을 보면 25년 중반까지
미국 증시는 큰 문제없이 상승 구도를 형성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미국 증시에 입성해서 일부는 투자해 봐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톰리의 최근 5년 동안의 예측은 거의 예언자 수준으로 맞았다.
놀라울 따름.. 25년도에 큰 하락 조정장이 오리라 예상하나 봄.
강세장 3년 차 패턴이긴 하다. 2년 연속 급등장이 나오면..
현실과 꿈이 수렴하는 순간이 3년 차에 역사적으로 나왔었다.
몇 개 분석해 봤을 때는 저점은 우연히도 피보나치 비율에 거의 맞았었어.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는데, 6200에서 생각해 볼게.
한 박자 늦게 움직이고 싶어.
Lyon님 X에서 내용 발췌
조정장이 올 때를 감안해서 더 투자할 수 있도록
현금 마련을 하고,
그때가 오면 저점 매수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저점에 매수를 하냐에 따라 나의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식은 꾸준히 우상향을 하는 주식이기에
ETF 투자를 꾸준히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어떤 투자 방식이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해서
돈을 많이 버셨으면 합니다.


큰 조정장이 올 수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투자를 생각하는 부분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코스피는 어떨까요?
제가 가끔 보는 방송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10년 동안 코스피가 상승 폭이 거의 없었다고
일본, 유럽, 미국 증시가 상승할 때 유일하게
한국 증시만이 올라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코스피와 나스닥의 10년 동안 어땠는지를
그래프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코스피
2017년 2,500 선에서 현재 낙폭과 상승이 있었지만,
결국 2024년엔 2,500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4년과 비교해도 +300 정도 상승한 움직임입니다.
상승 폭이 별로 없는 상태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상승장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조정장을 맞으면서 하락 국면으로 돌아섰고,
2,500 선 2017년 대로 회귀한 것 같습니다.

2) 나스닥

나스닥을 포함해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를 경신한다는
뉴스를 계속들은 것 같습니다.
52주 최저가 14,477.57이고 10년 동안
약 5배 가까이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미국에서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 같습니다.
지수투자만 진행해도 10년 동안 5배라는 수치는
저한테는 엄청난 수치이고
지수투자를 했을 경우 약 5배의 자본이
늘어났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현재 트럼프 2.0에서는 자국민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달러 강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자국 기업에 대해 보호 관세를 진행 중이게 되면
미국 기업들은 좀 더 혜택을 받으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나스닥 100지수(QQQ) 구성종목을
몇 가지만 보겠습니다.
아래 기업들은 꽤 들어서 익숙한 기업들입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지금
굉장히 핫한 기업들이죠!
3년 수익률을 보시면, 장기 투자로 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 생각이 드실 겁니다.
* 엔비디아 3년 수익률 : 382.91%
* 브로드컴 3년 수익률 : 254.02%
* 테슬라 3년 수익률 : 40.33%

25년 중순을 기억하고
미국 증시에 입성해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미국에 직투를 할지 아니면
한국에서 퇴직연금으로 ETF를 투자해서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지?
자료를 찾아보고 선택을 해봐야겠습니다.
위기 뒤에는 항상 기회가 찾아오며,
그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 듭니다.
제 포트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입니다.
물려있는 종목이 많다
그럼 이 물려있는 종목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가?
가만히 둔다고 해결이 될 것 같지는 않고
손실을 떠안고 과감히 정리를 할지
평균단가를 낮춰서 상승할 수 있는 시기를 앞당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맥쿼리인프라에 대해
배당 부분이 늘지 않고 사업 부분에 대해서
운영사 쪽으로 유리하게 진행된다는 부분을
상기시켜 보았습니다.
12/16일 자 종가 11,240원으로 하락에서 반등하여
조금씩 상승 중입니다.
아직 10/7일 종가 11,690원에 가려면 아직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지만,
반등이 되어 제 평균 매수가가 다가온다면
배당락 때쯤 매도를 하여
현금을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현금을 확보하여 개별주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서 나중에 현금 유동성을
늘려 대응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포트도 고민해 봐서
매도 및 물타기로 전환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 봐야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공유드릴 부분이 있으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반이 넘었습니다.
올해는 주식투자로 돈을 번 게
얼마 되지 않지만 각성하고 제대로
개별주 30% 수익 내는 것을 목표로
해보고자 노력 중입니다.
조금씩 이익을 내보고 있고
잘할 수 있으 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매일매일이 저한테는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에게도 한 해 감사 말씀 드리며,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2)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한다.
3) 목표가 절실한 사람들이
그 목표를 이루고 만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를 위해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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