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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지요?

by 불꽃히멀 202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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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넷으로 고급 자동차 딜러 이야기를

읽고 포스팅에 참조해 보았습니다.

다 아는 것 같지만, 모두가 하고 있지 않는

그런 내용입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지만,

부유층(상류층)일수록 사는 게 팍팍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든 돈을 들여 시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산층 혹은 서민보다는 그 추가 확보 된 시간으로

책도 더 읽고, 본인을 위해 재투자를 위해

시간 확보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는 시간의 빈부격차로도 이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해야 할 일을

직접 다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집안일,

아이돌 보는 일에 생활고까지 겪게 된다면...

그야말로 생활이 처참해지고 말게 됩니다.

제가 시간 쪼개어 쓰기가 힘들어

이 내용이 좀 더 잘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이웃분들께도 내용을 공유드려보겠습니다.

1. 고급 자동차 매장에 어울리지 않는

노인이 등장합니다.

※ 배경:

1)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빈부격차가 심함

2) 상류층들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로만 둘러싸여

그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림

※ 상황:

1) 베니 : 지난 5년 동안 고급 자동차 대리점에서 일함

5년 동안 좋은 성과를 거둬, 고급 자동차를 다루게 됨

2) 대리점에 오는 사람들이 매우 부유한 사람들이었기에

특정 생활 수준에 익수해줬고,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그의 중요한 부분이었음

3) 그러던 중 검소하고 투박한 옷을 입을 노인이 이 대리점 밖을

들리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변화기 시작합니다.

벤츠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이미지 발췌 ​

 

셋째 날, 이 노인이 매장 안을 들어왔고,

처음으로 응대한 직원이 이 베니였던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직원은 복장상태를 보고 모두 무시를 했지만,

베니는 뭔가 도울 일이 없는지 노인에게 여러 번 물어보았지만,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저 구경만 하였습니다.

베니는 노인을 자세히 관찰해 보고

나이가 80세가 넘었고 운전능력을 물어보는 것도 고려했지만,

차를 구입할 가능성이 적어 보였기에

가능한 말을 걸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노인은 차들을 바라보면서 흡족해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 이미지 발췌

 

그러던 중

고객들에게서 컴플레인이 생기고

대리점 사장이 이 노인이 매장에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대리점 사장은 베니에게 그 노인을 잘 설득해서 차를 살 계획이

없다면 돌려보내라고 말을 하라고 하죠

※내용의 포인트

사람은 경험을 하면서 느껴오기에

베니는 이 노인이 어떤 감정으로 차를 대하는지

알았던 거 같습니다.

아래 포인트인 부분입니다.

 

베니는 노인이 그곳에 있는 차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상하는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행동은 자동차를 장난감이나 신분 기호처럼 취급하는

베니의 평소 고객들의 모습과는 달랐기에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를 배웅하다

노인은 베니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반갑게 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베니는 친절한 말을 하면서 어려운 말을 꺼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베니는 노인에게 며칠 동안 그의 존재감과 에너지를

즐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베니는 대화의 어려운 부분에 이르게 됩니다.

베니는 노인에게 불행히도 사장이 아무 이유 없이

그가 그곳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노인이 실제로 차를 살 생각이 아니라면

베니는 그에게 떠나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가슴 아픈 순간

잠시 동안 노인은 여전히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이것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땅을 내려다보면서 혼자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건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 베니로부터 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이 문 손잡이에 닿자 노인은 돌아서서 베니에게

지난 며칠 동안 가게에 있게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를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니의 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2. 실직한 위기에서 바뀐 사장의

정체가 그 노인이었다

노인을 돌려보낸 후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 누구도 차를 판매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과 사장은 판매 부족으로 회사문을 닫는다라고 직원들에게

말을 했고,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새로운 주인이 그 가게를 인수하는데,

이 새로운 주인이 베니가 친절하게

대한 이 노인인 것이죠.

어찌 보면, 본인 Job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고 근면 성실히 일해

승진을 하고자 했던 주인공이 운을 얻어 승진할 수

있었던 스토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대로 실직을 했더라면?

1) 대안을 가지고 있었을까?

2) 근면 성실했으니, 무엇이라도 했었을 것이다.

위에 제가 질문을 던졌던 1), 2)의 선택지에서

여윳돈이 얼마 남지 알아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까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근면 성실하게 근무하였기에

운과 결합하여 좋은 결과를 창출한 케이스였지만,

자본주의 룰에 따른 것일지는 고민해 봐야 합니다.

글을 읽었을 때 월급 외 부수입 창출 관련해서는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자본주의 룰과는 관련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단, 이 노인은 부유한 사업가로 나오게

가게를 저렴한 가격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부자들의 냉철한 이성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맥을 활용한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인맥을 동원해서 판매를 막고,

저렴하게 매물을 습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과는 전혀 다른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링크를 걸어드립니다. 

https://indeedfinance.com/ko/old-man-83-got-kicked-out-of-expensive-car-dealer-then-salesmen-discovers-who-he-really-is-4/?utm_source=tab-27341755&utm_medium=1504215&utm_term=taboola&utm_campaign=Ciri_INDF_RefusedCarDealer_INF_KO_EM_KR_KR_DMT_Smartbid_%5BSAFE%5D

3. 재벌 집 막내아들에서의

김윤석 대리는 어땠는가?

재벌 집 막내아들의 김윤석 대리는 입신양명의 기회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탈출구를 지은 도준이라는 막내아들로 잡아 벗어나고자 했다.

본인이 재벌가의 단순 수행원에서 벗어나지는 도준의 사람이 되고자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실행력!

그것으로 어찌 보면 목숨을 빚지게 만든 결과로 만들고

단순 일회성 관계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당당한 거래 관계를 만들어낸 본인의 노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니도 준은 이렇게 표현을 한다.

 

비록 학력과 스펙은 떨어지지만 타고난 근성과 끈기로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는 강인한 자. 나는 그런 사람이 좋다.

나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재벌 집 막내아들 웹 소설에서 발췌

 

아래 글에서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일,

보통 생계를 위한 일을 모두 끝낸 다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단 부를 축적하는

일에 매진해 보는 것! 그런 사람들의 생각들을 읽어보는 것!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 뒤에 평가를 받아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 이름을 남길 수 없을지라도 준비한 자에게 기회가 온다 했듯이,

하루하루 목표를 세운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향해 간다면

매년 좋은 결과가 나에게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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