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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 차~12월 2주 차 지출 마이 데이터...

by 불꽃히멀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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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3주 차부터 12월 2주 차

지출 마이 데이터를 작성해 봤습니다.

이번엔 소비지출의 변동이 발생했습니다.

11월에 26주 적금 마무리와

대학 동기 모임 발생으로 인해 평소와

조금 다른 지출이 발생되었습니다.

커피 소비 부분에 대한 지출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당분간

줄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수입을 더 늘릴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확실한 것은 수치적으로 만들어져야

소비패턴이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소비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공유드린 것과 같이

마이 데이터를 작성하는 목적이

본업을 제외한 부수입과 용돈만으로

주별 +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었습니다.

+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주, 매달 나에게 배당금 혹은 월세,

부업 등과 같이 고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출을 최소화하더라고

매주별 + 금액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살림살이들이 모두 좋아지셨을 겁니다.

그만큼 나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펼쳐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모두들

재테크를 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월급쟁이는 급여가 정해져 있고, 인플레이션 속에서

월급 인상폭이 따라가주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마이 데이터를 강조하며,

자본주의 룰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달 전 +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11월 3주 차부터 12월 2주 차까지

제 소비 마이 데이터 기준으로

현금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11월 3주~ 12월 2주

마이 데이터 작성 기준 흑자입니다.

결론은 흑자로 확인되었습니다.

12월 2주까지 29만 4천 원 정도 흑자입니다.

 

흑자로 돌아선 가장 큰 이유는

아래 이유가 되겠습니다.

1) 26주 적금 만기로 3주 이후 지출 없음!

2) 애드 포스트 수익

3) 배당금 수익 발생

 

26주 적금을 진행하면서

저희 최근 제 마이 데이터는 지속적인

적자 흐름을 보여왔었는데,

26주 적금이 11월에 만기가 도래되면서,

지출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현금흐름이 적자에서

흑자로 변화되기 시작하더군요...

 

 

다만,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돈을 모으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으로 적금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마이 데이터로 수치적으로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26주 적금을 제외한 비용을 따져보았을 때

연말 모임 비용과 기프티콘 선물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1) 커피지출금액 : 유사

2) 연말 모임 비용 : 발생 ​

3) 기프티콘 선물 비용 : 발생

커피 지출은 저에게도 와이프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출이기에

항상 이 부분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제 기준은 제 목표를 세워두고

꾸준히 앞을 보고 달리는 것이 목표라

할지라고 사람들과의 최소한의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는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사람, 대학 동기, 고등학교 모임 등

자주 모이는 것은 절대 금기이며,

1년에 다해서 2~3번 정도는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육아를 맡고 있는 와이프에게도 그게

최소한의 예의이며,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커피 마시는 것이 업무 집중도를 높인다고

한다면,

1년에 2~3 번 정도의 모임은

얼굴을 대면하면서 서로의 안부와

추억에 잠길 수 있는 1년에 1번 정도의

'쉼'이 아닐까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2. 마이 데이터를

표로 확인해 보고 현금흐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생각하는

마이 데이터를 보면서 확인하는 부분은

26주 적금을 쌓으면서도 현금흐름은

항상 흑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현재 현금흐름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26주 차 적금 납입이 없어지면서 적자폭이

줄어들었고, 애드 포스트 광고수입

SK 텔레콤 배당금이 들어오면서 흑자전환이

이뤄졌습니다.

11월 3주부터 12월 2주의 총 현금흐름은

+116, 830원입니다.

어찌 되었던, 흑자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11월 3주 차 : -217,160원

4주 차 : +213,662원

5~1주 차 : +273,570원

12월 2주 차 : +24,100원

합계 : +116,830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이미지 발췌

 

 

항상 유념하고 있는 저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부자들의 현금흐름표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이행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대료 수익, 배당금, 이자, 로열티 중에서

현재 내가 축척해나가고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솔직히 이자 부분은 적은 금액으로 해날 수 있는 게

적다고 봅니다. 100원 아래로

이자가 쌓여갈 테니 말이죠

그래서 요즘 미국 주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주식으로는 세력들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배당금 주식에 꾸준히 넣는다고 하면

5년 후에 받는 이자가 꾸준히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2월 배당락이 마무리된 시점이니,

주가가 하락되는 이 시점에 매수 타이밍을 잡아서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커피값...

논란이 있는데

커피값 한 잔을 지출하고 블로그 작성하거나

나의 부수입 창출하는데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봅니다.

그 장소가 카페가 된다면 좀 더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10월부터 전체적인 현금흐름을 보았을 땐

-6만 원 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노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투자금액도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 명절의 부모님 용돈에

대한 자금 마련도 필요할 텐데

조금 더 빠듯하게 살아봐야겠습니다.

24년 새로운 시작을 26주 적금으로 시작했고,

나머지 추가 계획도 마련해야 하는 23년 말입니다.

블로그 이웃분들도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척을

위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저 또한 추가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한

고민이 많습니다.

24년에는 어떤 블로그 운영을 진행할지에 대해서도

좀 더 고민하고 좀 더 양질의 포스팅 운영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24년 6월 만기 26주 적금 시작

2) 블로그 광고 수익 기준

시간당 비용 약 3,639원 → 5,000원까지 상승 필요

(애드 포스트 수입 월 240,000원으로 상승 필요)

3) 티스토리 지속적으로 관리 진행

▶ 1달에 USD 10 달성 목표!

4) 24년 주식배당금 목표액 수립 예정

→ 배당락 후 추가 매수 타이밍 확인 예정

 

23년말에 제가 작성한 포스팅이며, 

24년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광고수익은 달성해보려 지속 노력 중입니다. 

 

많은 도움 주신 블로그 이웃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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