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 SOL 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신청을 하고
3일 만에 카드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옵니다.
직장 기준으로 서울에서 받았기에
빠르게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카드도 수령했으니,
이제 외화예금에 엔화를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엔화 환전 시기를 기다려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진행한 건지 방법을
공유드려보겠습니다.
1. 외화 트래블 외화예금 외화 환전 방법
신한 SOL Bank 앱을 들어가시게 되면
1) 계좌 하단부 SOL 트래블 클릭
2) 본인의 트래블 외화계좌 확인
입금(환전) 클릭!
3) 어느 통화로 환전할 것인지 묻습니다.
저는 엔화이기에 엔화 환전으로 진행!
환전하기 전 현재 환전하기 전
환율이 나타납니다.
100% 우대환율이기에 적용환율 그대로
환전이 이뤄지게 됩니다.
만약, 목표 환율이 있다면 알림 설정을 하시면
그 환율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주기에
설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엔화를 외화통장으로 입금 시
가장 낮은 환율로 입금할수록
이득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림 설정을 해놓으시거나
환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5일 신한은행 기준에서는
100엔 기준 892.30입니다.
저는 1차적으로 30,000엔 정도만
입금해 보았습니다.
100엔 기준 888.63으로 환전하여
266,589원 거래 원화 기준으로
외화통장에 입금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트래블 체크카드로
사용할 금액을 계산하여
추가 입금할 예정입니다.
2. 장기미이체 상태로 외화통장으로 송금 불가
신한은행이 주거래 은행이 아니다 보니
제가 처음 설정한 환전금액으로
이체를 실행 요청하였으나,
장기 미이체 상태로 서비스 이행이
불가하다고 창이 떴습니다.
저처럼 주거래 은행이 아니신 분들이라면
장기 미이체 상태 창이 뜨면서
서비스 이용이 불가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챗봇으로 해결하기를 바로 클릭해 보았습니다.
1) 챗봇 키워드
장기 미이체 상태해제
유의사항을 읽고 추가 인증 상태를
ARS로 본인인증을 하고 나니
이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고객센터로 연결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일본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도 마련하였고,
일본 엔화도 1차도 3만 엔을
외화통장에 입금 진행해 보았습니다.
현지에 가서 출금 진행하는 것과
체크카드를 현지에서 직접 사용한 후기는
여행을 간 뒤에 올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사과를 주말 마켓에서 저렴하게
팔기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2kg에 14,000원이었습니다.
사과가 너무 비싸 사 먹지 못할 정도인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보았죠~
최근에는 정부물가안정대책으로 사과가격이
많이 조정이 되었죠
하나로마트에서 사 먹던 청송사과보다는
맛이 덜한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더 저렴하게
사 먹을 수 있다는 장점
그 하나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방식이
바뀌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블로그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
동영상 하나도 올려봅니다.
자산을 만드는 것과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는 제 생각입니다.
테슬라 차량 1,000대가 모여서 만드는
지상 최대의 라이트쇼입니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을 만드는 것은
Just do it!
무조건 하고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을 레버리지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언제가 그 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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