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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200억 자산가가 된 송희구 작가님!

by 불꽃히멀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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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이웃분 중에 송희구 작가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40대에 '200억' 자산가 이신 줄 몰랐습니다.

단지, 블로그에 올린 글이 좋아서 글을 읽고

느낀 점을 블로그에 남겼었습니다.

부동산 인사이트에 올라올 글을 공유해 드리면서

느낀 점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1. 30대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2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형성하다

송희구 작가님 진짜 빨리 출근하십니다.

5시 11분에 나오셔서 지하철을 타러 나오시네요

아침 첫차를 타시는데 조조할인을 1년 받으면

정말 큰돈이 된다고 하시는데 송희구 작가님의 경우

연간 812,500원 정도 아낄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1,250원 기준에서 송희구 작가님은 매일 250원

할인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하철 요금도 150원 인상되어 1,400원

조조할인 폭은 280원으로 커졌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요금을 1,550원으로 150원 추가 인상할

계획이라고 하니,

조조할인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지하철 조조할인 20% 적용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면 할 수 있는 게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송 작가님은 사람이 없어서 편리한 장점을 꼽으셨지만

제 생각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수 있고, 아침에 블로그를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 확보를 해서 그 시간들이 쌓이면,

그게 본인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0대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2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형성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자산 시장 상승기에 운 좋게 투자에 성공한 극소수의 이야기'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송희구 작가는 사회 초년생 시절

투잡까지 뛰어가면서 번 월급의 90% 이상을 저축,

그렇게 모은 종잣돈 6천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11년 만에 200억 대의 자산을 만들었습니다.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공부하면서 멀리 내다보고

한 단계씩 성장하며 이룬 성과였죠.

그 과정에서 부동산을 둘러싼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소설,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고

이것 또한 매일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일찍 출근해 꾸준히 글을 쓴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부동산 인사이트 포스트에서 내용 발췌

이렇게 루틴을 13년 동안 유지해오고 계신 분이

토지매수, 매도를 통해 200억 자산가가 되셨고,

그 과정에서 부동산을 둘러싼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탄생했다고 하니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송희구 작가님 블로그에서 내용 발췌

 

작가님의 글에서도 그렇지만,

대기업에 다닌다고 평생직장이 된 것은 아니고

노후가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은 부동산 하면 토지, 아파트 등

임장을 다니면서 어떤 곳을 사면 좋을지에 대해 공부도 하고

경매 관련 공부도 추가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듯합니다.

모두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본업만 열심히 한다고 노후를 보장해 주던 시대는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2. 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무시하면 안 된다.

저는 송희구 작가님이 쓴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라는 책만 읽었는데,

왜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알고 있는 느낌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본인이 자산가이다 보니 그런 설정이 나올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에서 나오는 부분에서

상대 친구 영철은 대기업 과장으로 연봉도 괜찮고 옷차림도 괜찮고

차도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를 타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사는 지역도 분당이다.

물론 전세 7억에 산다고 한다. 이런 친구가 광수라는 친구의 옷차림새와

예전 학교 때 공부를 자신보다 못했다고 생각해 본인의 사는 형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나온다.

하지만 어린 친구 광수라는 사람은 굉장히 부를 많이

이룬 친구이고, 시그니엘에 살면서

친구에게 부자들에 대한 생각을 알려줍니다. ​​

1) 직주 근접성 (부동산 입지 관련)

부자들은 직장과 근접성이 좋으면서

더 넒은 공간에서 산다.

2) 부자들은 돈으로 시간을 산다.

3) 일반적으로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다고 하면

편도 1시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

송희구 작가님 블로그에서 내용 발췌

 

그러면서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는데

아래와 같이 기준을 설명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그런 여유를 뜻한다.

그런 정신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만 쫓아다니다 보면

그건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TV 러셀 유튜브에서 내용 발췌

또한, 지금은 부자가 아니지만

이 사람이 얼마나 내면 안에

희망이라든지 내면의 지혜라든지

이런 게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에 외면적으로 어떤 차를 타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어떤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지가

이게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TV 러셀 유튜브에서 내용 발췌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TV 러셀 유튜브에서 이미지 발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에 굉장히 동의하는 게

저는 제시간을 완전히 갈아 넣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에 블로그 광고수입이나

추가 수입을 발생시킬 수 없기 때문이죠!

부자들은 이런 추가 수입은 시스템화시켜놓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부자가 아니지만

제 내면 안에 희망은 충분하고 얼마만큼의

지혜를 가지고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는

저의 능력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가 소득이 생기면 투자하는 쪽으로 돌려서

진해하는 것은 그대로인데,

이걸 얼마나 잘해내서 좋은 수익률로 만들어 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해야겠죠?

그리고 오늘도 자기 객관화를 위해 생각하고

자본주의 긴 호흡을 위해

몸을 풀어 봅니다.

 

1) 자기 객관화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2) 본인의 본업의 전문성에 노력을 기울여라!

3) 시간 활용을 잘하되,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는 집중해야 한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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