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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슬플 땐 감정적인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by 불꽃히멀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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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저는 자본주의 룰을 따르며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가족과 즐겁게 보내는 시간을

우선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죠!

블로그에서도 쉴 새 없이 달려온 흔적이 있죠

경제관념을 머릿속에 심고 나서는

블로그도 저에게는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되고

수익형 블로그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미지 발췌

이런 블로그에서 제 삶의 흔적들을 잠시 찾아보았습니다.

1. 인생에서 삶이 힘들 때

서정적인 노래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인생을 살아보면서 삶이 힘든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돌이켜보면,

굉장히 서정적인 노래를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서정적인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슬픔에 잠겨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이 결코 좋은 건 아닙니다.

제가 슬픈 서정적인 노래를 요즘 잘 듣지

않는 이유도 이런 부분에 있는 듯합니다.

마음이 다운(down) 되면서 활기차게

제 루틴 데로 살아가는데 방해가 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는 것이 삶을 살아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나의 목표의식

'2억 만들기 프로젝트 달성'

왜 달성해야 하는가?

1 주택 갈아타기 진행,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자본을 모으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1 주택 갈아타기를 진행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행복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가족과의 관계, 아이를 키우면서도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자본을 가져야 노후가 대비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자본이 없어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무엇을 할 수 없어서 비참해지는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일들을 방지하고자 사전에

절실히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2008년 5월에 제가 작성한 블로그에

저는 박혜경 노래에 잠시 빠져 슬픔을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었던 거 같습니다.

https://youtu.be/8B8VQ7qC8Bk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는 건 좋습니다.

다만,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슬퍼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좀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

짧은 시간만 느끼시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빠르게 박차고 일어나셔서 자본을 확보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박혜경 레인보우라는 곡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다!

아직은 살아 있어, 언젠가는 날아오를 거야

박혜경 5집의 서신노래가

박혜경의 일본 유학시절에 이 노래를 듣고

진짜로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와구치의 소속사인 워너뮤직 재팬에

직접 찾아가서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언박서 블로그 님에서 내용 발췌

 

 

가사 내용도, 멜로디도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원곡자도 노래를 처음 들어봤는데,

박혜경 님과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본인만의 색깔의 감성으로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僕がそばにいるよ 君を笑わせるから

보쿠가소바니이루요 키미오와라와세루카라

내가 곁에 있어요 그대가 웃게 해줄게요

櫻舞う季節かぞえ 君と步いていこう

사쿠라마우키세츠카조에 키미토아루이테유코

벚꽃 피는 계절을 세며 그대와 걸어가요

僕がそばにいるよ 君を笑わせるから

보쿠가소바니이루요 키미오와라와세루카라

내가 곁에 있어요 그대가 웃게 해 줄게요

櫻舞う季節かぞえ 君と步いていこう

사쿠라마우키세츠카조에 키미토아루이테유코

벚꽃 피는 계절을 세며 그대와 걸어가요

 

박혜경이라는 가수에 대해

Delight, 레몬트리, 고백,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내게 다시, 사랑과 우정 사이 등

히트곡이 엄청나게 많은 가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집에 나온 서신이라는 노래도

최근에 다시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서 들어보았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분도 성대 결절 수술 두 번으로 생활고를 어려움을

겪었다는 일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 에서 이미지 발췌

 

 

이를 듣던 박혜경은 "오빠 이야기를 듣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박혜경은 최근까지도 생활고로 사우나에서 살았다는

사실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불청에 첫 출연했던 당시에도 사우나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은

청춘들에게 적잖이 충격이었다.

또한 당시 두 번의 성대 수술로 슬럼프를 겪고 있던 박혜경은 "

녹화를 끝내고 사우나로 돌아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이제 이런 노래를 다시 못 부르는구나 싶었다.

그런 생각 때문에 너무 슬픈데 어느 순간 정신이 들었다.

지금까지 내가 부른 걸로도 충분하고 내가 죽어도

이 노래가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부터 정신을 좀 차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한 신곡에 대해 "친한 작곡가 동생한테

내 사정을 모두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것 같더라.

그리고 얼마 후 그 동생이 내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었다며

들려줬는데 노래로 세상에 내가 이야기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혜경은 "나는 마흔다섯 무지개,

잘 지내니까 내 걱정은 말아라. 아직은 살아 있어, 언

젠가는 날아오를 거야"라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신곡 '레인보우'를 열창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청춘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노래를 들을 때 비하인드를 알고 노래를 들어보면

조금 더 감정이입이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인

레인보우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40대 중반인 저에게도 울림이 있는 노래인듯합니다.

아직은 살아있는 나이대이고

주저앉지 않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그런 나이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gi5AXWIfZ0c

 

 

I'm forty five rainbow

아직은 살아있어

언젠가는 날아오를 거야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도 할 수 있다'이고

'나도 자본가가 될 수 있다'입니다.

안된다는 생각을 우선 가지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도전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깊은 감성의 깊이까지는 빠지지 마시고,

오늘부터라도 다시 힘내서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 보시죠!'

오늘도 자산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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