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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우상향 길을 위한 솔루션_24년엔 배당주를 추매한다.

by 불꽃히멀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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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말씀드린 내용 중

아래 내용이 있었습니다

'10억이 있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그냥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구입하면

끝이 난다

'그럼 얼마가 있어야 인생이 바뀌는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한 50억... 있으면 인생이

바뀔 것 같다고 막연히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그냥 50억은

아무 의미 없는 수치일 뿐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구체적인 목표와 금액을

명확하게 수립하는 것이

목표에 근접하게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라는 부분을

우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수익률은 제가 마이 데이터로 관리해서

수치화시켜보고 있고

한 달에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인 것입니다.

그중 한 부분이 배당금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은

살펴보고 공유드려보려 합니다.

1. 주식배당금은 증가했는가?

23년도엔 주식 비중을 거의 늘리지

못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배당금을 받고 있는

맥쿼리인프라는 상반기 4월,

하반기 8월에 배당금이 나옵니다.

당연히 주식배당금은 주식 보유 수에 비례하여

받게 됩니다.

저는 수익률에 대한 부분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주식 배당금을 올리기 위한 부분을 생각만 했지

실행에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23년도에는 배당 주보다는

스튜디오 드래곤이라는 주식을 신규로 매수했고

현재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고 있는 중이죠!

 

 

24년 주식장을 슬로우장이라고 많이들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인하가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5.5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이미지 발췌

 

 

올해 국내 주식장은 조금 더 조심스럽게

들여다봐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좋은 주식은 저렴하게 매수했을 때

확실히 올라주는 게 맞습니다.

주식 공부를 하지 않는 제 탓을 해야지

오른 주식을 쳐다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배당주 위주의 투자전략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도했던 금리 인하 기대감도 정상화"

美 경제지표 발표에 촉각 세워야

아시아 경제에서 기사 발췌

 

1/8일 자 아시아 경제뉴스 기사의 본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시장에 과도했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의한 시장 조정은

진정되어 보인 듯합니다.

다만,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지수에 따라

또 한 번 국내 시장의 변동성이 올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과도했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을 정도로 과도했던 금리 인하 기대가

정상화되기 시작했다"며 "1월 금리 인하 기대는 17.6%에서 6.2%로

레벨이 다운됐고, 3월 금리 동결 컨센서스는 9.77%에서

31.9%로 레벨 업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국내 증시 변동성은

클 것으로 관측됐다.

오는 11일과 12일 예정된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에서 엇갈린 등락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서다.

물가 등락이 정반대 방향으로 예상되면서 채권금리와 달러,

증시 흐름이 엇갈릴 수 있다.

이 연구원 "물가지표 결과에 따른 채권, 달러화 하락이 있을 수 있고

증시 반등이 있더라도 제한적일 것"이라며 "호재로서의 영향력보다는

악재로서의 영향력이 더 클 전망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

아시아 경제에서 기사 발췌

 

24년 신년을 맞아 제가 가지고 있던

배당 종목에 대해 치매를 진행하려 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진 않습니다.

제가 사고 싶은 가격에 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100~200원 차이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냐?'라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매수 가격이 작은 저 같은 경우엔 크진 않지만

가격이 커진 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금액이 크진 않아도 저렴하게 사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가져보려 합니다.

또한, 추세를 보면서 분할매수 전략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2. 배당 포트인 맥쿼리인프라 점검해 봅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이미지 발췌

 

 

 

23년 하반기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8/31일 기점으로 입금을 예상했었는데,

유상증자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일자보다는 조금 빨리 입금이 되었습니다.

1주당 배당금 차이가 있었지만,

상반기와 하반기에 받은 배당금은

거의 유사한 21만 원 정도입니다.

배당금을 늘리기 위해서는

24년 보유 주식 수를

최소 100주는 늘려보고자 합니다.

필요자금은 1/9일 자로

1,249,000원이 필요합니다.

 

카카오톡 앱에서 이미지 발췌

 

1년 2회 배당이며,

* 상반기: 2/28,

* 하반기: 8/28

배당수익률은 현재 제 기준으로는 5.7%

(세후 금액)입니다.

본인의 매입 기준액에 따라 배당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역시, 주식은 싸게 매입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지속적인 배당금(분배금)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맥쿼리인프라 홈페이지에서 발췌

 

제가 주식배당금을 23년에 백만 원을 받아보겠다고

목표를 세워놓고,

거기에 애드 포스트 수익을 포함해 버린 게

애초에 잘못이었던 거 같습니다.

지속적인 배당금을 주는 회사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성이 보이는 회사엔

보수적으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야 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애드 포스트가 아래 수익을 발생시킨 것처럼

배당주도 5.7%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상태이기에

투자금을 늘려 한 달에 받을 수 있는 이익을

극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애드 포스트 수익

1) 23년 월평균 14만 원 수익 발생

2) 연 이자 5% 적용

3) 현금 33,600,000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게 적용!

# 맥쿼리인프라 수익

1) 23년 월평균 36,200원 수익 발생

합계: 176,200원

24년에 부수입 관련해서

한 달에 제가 벌 수 있는 수입 관련 내용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익률에 관련된 사항들이며,

1차적으로 수익률이 좋아져야

시드 머니가 생길 것이고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성정률을 모색해 보려 노력할 예정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도

24년 한 해는 모두 좋은 경제적 체력을 길러

부자로 가는 지름길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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