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집에서 고민한다고 책상에 앉았는데,
블로그만 1시간 이상 작성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간 활용에 대해 고민을 했고,
새벽시간과 밤 시간 중 어떤 시간을 활용해야 좀 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나 생산성을 높여야 제 인생도 긍정적이
시그널을 보낼 것 같습니다.
1. "좋은 투자를 해놓으면 그 회사가 일을 한다"
저도 본업이 있고,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회사원인 거죠. 회사라는 조직에 속해있고 여기에서 한 달간
일을 하면 월급을 받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살아가고 계시죠~
다만, 내가 임원이 될 생각이 아니라면 회사에 매진할 필요는 없고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직의 회사를 제가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한 투자방송에서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죽을 각오로 투자에 임하세요"라고
한 말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 말인즉슨, 나 대신 일해줄 회사를 찾는 일이고,
내가 모은 시드머니를 투자하는 일이니, 정말 신중히
고르고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좋은 회사를 골라 그 회사가 일을 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회사가 나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뜻이겠죠!!
아래 이미지와 같이 주식으로 우리는 그 회사에 투자를 하고,
그 회사가 운영을 잘해 수익을 잘 벌어들이면 배당금 비율을 높이거나
주식 가치가 올라 개인들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죠!
1차로 주식투자를 실행했고, 주기적으로 관찰해서 좋은 수익이
나길 바라보겠습니다.
2. 엑셀의 서식처럼 좋은 루틴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엑셀을 잘 활용하진 못하지만, 엑셀은 서식이 있고,
그 서식을 잘 활용하면 데이터를 원활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내가 데이터를 input과 동시에 Out put을 모두 변경하게
만들 수 있죠
이와 유사하게 인생도 마치 이런 루틴과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는다면,
본업 외 부가수입이 얼마씩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세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부지런하며 본인들의 루틴을 잘 지킨다고 합니다.
아래 유튜버 김 작가 TV에서 조수빈 아나운서 인터뷰한 내용을 잠시
발췌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김 작가 TV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Q: 어떤 사람이 퇴사해도 괜찮다고 보는가?
퇴사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다면?
A: 조수빈 아나운서
1)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이 있으면 좋다
예를 들어 최소한의 월세, 배당주 등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돈이 없으면 비굴해지는 순간이 많아진다.
2) 리스크를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사라"
3) 퇴사 후엔 자기 객관화가 더 잘 되어 있어야 한다.
퇴사 후엔 나의 수익은 나의 경쟁력이 된다.
지난번에 공유드린 것과 같이 조직에서 연봉을 받고 있는 게
퇴사 후에 나의 연봉이 될 수 없다고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나의 객관화를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김원석 PD 스튜디오 드래곤 퇴사,
퇴사 후 작업은 지속한다는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이 분도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를 퇴사하시고
프리랜서로 활동하시게 되시나 봅니다.
'나의 아저씨', '미생' 연출하신 분인데, 본인의 역량이 된다면
프리랜서 활동으로 개인 시간을 늘리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35046622719504&mediaCodeNo=258
3. 자영업이 더 부지런해야 하고 힘들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개인사업을 통해 소득을 올리시고,
본인이 사업소득을 위해 주말까지 영업을 영위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시죠
생각해 보면, 자영업자가 소득은 더 많이 벌겠지만, 그만큼 노동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하고 주말에도 쉬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개인사업 시장도 치열하기 때문에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시장이기 때문이고, 본인 사업체이기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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