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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의 세 번의 기회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해서 잡는 것!

by 불꽃히멀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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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을 했는데,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사연 이야기 중간에

본인의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인생의 세 번의 기회가 있는데

김영철 님의 아래 세 번의 기회가 왔고

기회를 잘 살려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철의 파워 FM 홈페이지에서 발췌

 

1) 데뷔 후 개그콘서트에 들어가서 유명세를 치른 것
2) 2015년 힘을 내요 슈퍼파워의 대유행 이후 탄탄대로
파워 FM DJ 진행, 아는 형님 고정프로 진행 등
제2의 전성기 진행
3) 개그맨으로서 뿐만 아니라 따르릉으로 가수로도 활동

 

1) 데뷔 후 개그콘서트에 들어가서 유명세를 치른 것

2) 2015년 힘을 내요 슈퍼파워의 대유행 이후 탄탄대로

파워 FM DJ 진행, 아는 형님 고정프로 진행 등

제2의 전성기 진행

3) 개그맨으로서뿐만 아니라 따르릉으로 가수로도 활동

 

인생의 기회가 세 번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김영철 님처럼 항상 노력하고 준비한 자에게는 그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운도 따른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이 내용으로

오늘 포스팅을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1.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 나서 잡는 것!

늘 생각해 보는 것인데,

로또 관련해서 운을 바라며 몇 번 사보았습니다.

로또가 일주일을 살아가게 하는 행복이라고

즐기는 게임이라 생각하시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어차피 번호 확인할 때의 긴장감과 행복함을

주는 행위이니까요~

와이프를 데리고 로또 명당 집을 두, 세 군데 돌아다니면서

로또 당첨을 바라면서 데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도 당첨이 된 것이 없습니다.

저는 운 만 바라고 무엇을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 과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거죠

지금도 저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월 100만 원 부수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세부적인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 10월 안으로 월 100만 원 부수입 달성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기회는 감과 같아서 감나무 아래 누워 입 벌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희박한 확률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사다리를 만들고 자력으로 올라가서 따오는 사람에게는
하나가 아니라 많은 감들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사다리는 인생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의미한다.
이러한 노력과 도전 없이 살다 보면'
왜 나한테는 좋은 기회가 오지 않는 거야?'라는
한탄만 남게 되는 것이다.
우연치 않게 큰 기회를 만나 성공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열린 사고방식과 성공에 대한 열정
그리고 용기 있는 도전정신이 함께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일생일대의 좋은 기회는 와도 피해 가게 되어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서 발췌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중간 과정이 필요하며

그 중간 과정을 계획하고 구성하는 것은 온전히

자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운이 받쳐주는 것은

개인별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스스로 내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웠고,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 따라오는 결과는

분명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불만, 불평만 하다가 세월만 보내기보다는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지속적으로 해나가시다 보면

좋은 운도 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올인하지 않는 것이다.

책을 읽은 내용과 오버랩되는 내용이 있어

내용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내가 하는 본업에 80% 힘을 쓴다고 한다면,

20% 정도는 미래에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올인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8:2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투자 포트폴리오도 100% 올인하지 않고,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서 지속적으로 나 자신에게 투자하거나

부수입을 진행하는 부분을 20% 잡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20%가 점점 비중이 늘어나 50% 가 된다면

더욱 좋을 테고 비중이 역전이 되어버려

부업이 본업이 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부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인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수치적으로는 약 3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으로 지금부터라도 잘 준비해야

50대에 제가 생각한 자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50대에 구름 낀 하늘이 아닌 맑은 하늘의 날씨로

지낼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려 합니다.

한 달에 백만 원 더 벌기 프로젝트를

10월 안에 마무리한 후

이백만 원 프로젝트 구체화시키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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