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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개선하는 방법_ 스타크래프트에서 빌드 업되는 단계를 보면 된다.

by 불꽃히멀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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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을 잘 되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글들을 작성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지와

그 목표를 실천하는 능력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게임 동영상을 가끔 보고 있는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입니다.

게임을 할 수 있는 게 몇 가지 안 되지만

그중 할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이지요

이 게임에도 게임 전략과 테크트리가 필요합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인생의 삶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비교하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게임에서는 자원을 캔 뒤,

테크트리를 올려야 한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어떤 종족을 선택하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을 미네랄을 캐야 하는 일입니다.

일꾼 수를 늘리면서 미네랄을 확보해야

그다음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튜브 김성현 TV에서 이미지 발췌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업을 열심히 하고

추가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모두

다음 테크트리를 만들기 위한 자금

확보 작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1) 1단계 : 본업에서 벌 수 있는 소득기준

(저축, 투자 진행)

2) 2단계 : 본업 외 추가 부수입(파이프라인) 개척 진행

* 블로그 1일 1 포스팅, 카페 멤버십 진행,

* 포스 타입에 개인 역량으로 글 작성

* 월세 놓기, 부동산 매매, 주식투자 배당금

3) 3단계 : 본업에서 성과급

* 부수입에서 발생하는 애드 포스트 수입

* 포스 타입, 카페 멤버십 구독 비용

* 월세 입금, 부동산 매매차익

주식투자 배당금 입금

 

인생 계획을 흔히 로드맵 또는 테크트리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흔하다.

로드맵과 테크트리의 특징은 선형적이라는 것이다.

1단계 후에 2단계, 2단계 후에 3단계가 진행되는 식으로

빌드 업을 하고 그 빌드업의 필연적 결과와 성취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 로드맵과 테크트리의 핵심이다.

흙멘탈리스트:티스토리에서 내용 발췌

1단계 ▶ 2단계 ▶ 3단계

단계별로 테크를 타면서 올라가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죠

저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주 종족이 프로토스였습니다.

드래곤을 뽑기 위해서는

사이버 네틱스 코어라는

미네랄 200 짜리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아래 건물은 시타델 오브 아둔(Citadel Of Adun)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한 건물인데

아래 부분을 위해서 테크를 타야 한다.

미네랄 150 / 가스 100

나무위키에서 이미지 발췌

 

 

1) 질럿의 이동 속도를 올려 주는 업그레이드 (발업)

2) 하이 템플러와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템플러 아카이브의 건설 시 요구되는 건물

 

프로토스 종족에게서 질럿 발업을 갖춘다는 건

테크트리의 2단계를 갖췄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템플러 아카이브 건설이 들어간다면

3단계 테크를 탈 수 있는 부분으로 갈 수 있는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죠!

2. 스타도 스피드와 전략이 필요하고,

인생에서도 스피드와 전략이 필요하다.

인생도 누구에게나 24시간이라는 시간과 미네랄을

캘 수 있는 시간을 주게 됩니다.

다만 배경적인 부분에 따라 출발 선상이 달라지는

부분은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부모의 재력에 따른 출발선상을 제외하고는

시간은 동일하게 24시간이 주어지며,

본인이 미네랄을 캘 수 있는 부분은 동일합니다.

다만,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미네랄을 캐는 부분이

일꾼의 수에 따른 게 아니라 어느 회사에 내가 속해 있고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미네랄의 수가 결정되고 있다는

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유튜브 김성현 TV에서 이미지 발췌

 

 

다양한 유닛과 기술, 건물들이 있지만 거의 모든 기술은

초반부터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초반에 사용이 가능한 것은

아주 기본적인 건물과 유닛들뿐이다.

그리고 특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그다음 단계의

건물과 유닛을 뽑을 수 있는 형식인데,

이러한 구조가 나뭇가지처럼 뻗어나간다고 하여

'테크 트리'라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테크를 올린다'라고 표현한다.

이 기준으로 가장 기본적인 유닛을

1 테크 or 1 티어 유닛이라고 하며

위로 올라가면서 유닛의 등급이 갈라진다.

나무위키에서 내용 발췌

기본적으로 출발점이 같다고 했을 때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피드와 초반 전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네랄을 확보하면서 어떻게 상대방에게

미네랄을 확보하는 데 있어 피해를 주면서

내가 가질 수 있는 미네랄을 늘려가야

질럿과 드래곤 등 내가 가질 수 있는 종족의

전투 물량이 늘어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미네랄을 확보해야 다음 테크트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군사적 물량이 확보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출발선이 달라지는 부분이 기울어지는 부분이

분명 있는 부분이지만,

후천적으로 내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는지에 따라

어느 정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3단계 테크트리를 타기 위해서

저도 굉장히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도 꾸준히 자금 확보와 부수입

주식투자를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아래 방법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대비하며

더 나아가 향후 확실한 노후준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매달 배당주에 얼마를 투자할 수

있는지가 가장 관건일 것 같습니다.

 

1) 24년 6월 만기 26주 적금 시작

→ 24년 6월, 8월 만기 예정

2) 블로그 광고 수익 기준

시간당 비용 약 3,424원 → 5,000원까지 상승 필요

(애드 포스트 수입 월 240,000원으로 상승 필요)

3) 티스토리 지속적으로 관리 진행

​▶ 1달에 USD 10 달성 목표!

4) 24년 주식배당금 목표액 수립

→ 배당주 추가 매수 진행 중!

그럼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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